준법 중립
법과 조직체가 이 가치관을 가진 인물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. 이들은 정부가 폭군이건 혹은 자비로운 민주주의건 간에 강하고 잘 정비된 정부가 꼭 필요하다고 믿는다. 조직화와 통제의 이익은 그 것으로 인해 생겨나는 다른 도덕적인 문제보다도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. 포로에게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정보를 알아내는 심문관이나 멍령에 대해 의의를 제시하지 않는 군인이 이 가치관의 좋은 예이다. |
내가 이런 인간이었나...?
데스노트 캐릭터 테스트는 라이토에 강철의 연금술사 캐릭터는 머스탱이 나오더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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